G-Dragon (지드래곤)
G-Dragon (지드래곤)
G-Dragon (지드래곤)
G-Dragon (지드래곤) &
G-Dragon (지드래곤) & Sandara Park
G-Dragon (지드래곤) & Kim Gun Mo (김건모)
G-Dragon (지드래곤) & TAEYANG (태양)
G-Dragon (지드래곤) & CL & Teddy Park
G-Dragon (지드래곤) & KUSH (쿠시)
G-Dragon (지드래곤)
[지드래곤 "Gossip Man" 가사]
[Intro: Kim Gun Mo, G-Dragon]
Emergency, emergency
Emergency, emergency
[Chorus: Kim Gun Mo]
Hey, man
오늘의 가십거리들은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다
왜 난 왜
Everybody, attention, please
I'm Gossip Man
[Verse 1: G-Dragon]
What's up?
Ladies and gentleman, ho
They call me gossip man, you know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닌데
오늘은 난 카페에서 여자한테 얼굴에 물을 맞았대
어제는 난 골목에서
어떤 남자한테 발로 걷어차였대 (Ouch)
누가 내가 No lie
내 소문은 무성해
수많은 눈들이 너무 무섭네
이제 뭐 이 정도는 우습네
예전엔 울기도 많이 울었네
그럴수록 입들은 더 부풀었네
생각은 깊게 말은 줄였네
세상은 내 인생 울었네
[Pre-Chorus: G-Dragon]
Because you are cool, cool
Yes, I am cool, cool
어쩌면 즐길 수도
그래 재밌을 수도
Yeah 심심한 세상 나 하나로 즐거워진다면
(Say) Superman, Batman 처럼
XO, Gossip Man
[Chorus: Kim Gun Mo]
Hey, man
오늘의 가십거리들은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다
왜 난 왜
Everybody, attention, please
I'm gossip man
[Verse 2: G-Dragon]
학교에서 회사에서 일터에서 또는 집까지
Play CD, radio, MP3
Hot news magazine 까지
뭔가를 기다리고 있어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자 오늘 준비한 이야깃거리 나갑니다
오늘부로 기자님들의 펜은 불이 나
실시간 검색순위가 보이나
많은 네티즌 손가락엔 무리가
사태는 심각 그 이상
우리나라는 뜨거운 냄비
깜짝하면 식을테지
유행 do the thang
품행 zero, do ma thang
[Pre-Chorus: G-Dragon]
Because you are cool, cool
Yes, I am cool, cool
어쩌면 즐길 수도
그래 재밌을 수도
Yeah 살기 힘든 세상 나 하나로 위로가 되신다면
Superman, Batman 처럼
XO, Gossip Man
[Chorus: Kim Gun Mo]
Hey, man
오늘의 가십거리들은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다
왜 난 왜
Everybody, attention, please
I'm Gossip Man
[Bridge: Kim Gun Mo]
뭔 말들이 그리 많은 지
대체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건지
각자의 인생 불필요한 논쟁
상관 말고 일어나라 go up, oh, let him go
[Chorus: Kim Gun Mo]
Hey, man
오늘의 가십거리는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다
왜 난 왜
Everybody, attention, please
I'm gossip man
[Spoken: G-Dragon]
Alright, I'm done, yo
What's my name?
Say "Gossip Man," haha
You know what it is
[Outro: Kim Gun Mo & G-Dragon]
Everybody, attention, please
I am Gossip Man
GOSSIP MAN was written by Teddy Park & G-Dragon (지드래곤).
GOSSIP MAN was produced by G-Dragon (지드래곤).
G-Dragon (지드래곤) released GOSSIP MAN on Tue Aug 18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