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ing” means to cut someone off completely by disappearing without saying a word. This term is mostly used referring to text messages. In this Indie Rock/Nu Gaze track, TOMORROW X TOGETHER expresses the confusion and disheartenment of a boy who has been cut off and isolated, wishing the person i...
[투모로우바이투게더 "Ghosting" 가사]
[Intro: Soobin, Huening Kai]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유령처럼
[Verse 1: Yeonjun, Soobin]
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
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
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
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
[Pre-Chorus: Taehyun, Beomgyu, Soobin]
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
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
점점 더 불안해져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Chorus: Huening Kai, Yeonjun]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Verse 2: Soobin, Huening Kai]
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 Hashtag ‘오늘_하늘참_예쁨’
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
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
[Pre-Chorus: Yeonjun, Taehyun, Soobin]
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
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
아직 난 모르겠어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
[Chorus: Beomgyu, Taehyun]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Bridge: Huening Kai, Beomgyu, Soobin, Taehyun]
사실 나도 알아
‘대답 없음’ 그게 대답인 걸
익숙해지지 않아
혼자가 돼 버린 게
사진 속의 우리처럼 (처럼)
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 (다시, 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Chorus: Yeonjun, Soobin, Taehyun, Huening Kai]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사 사라진)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허공에 묻곤 해 (Ooh)
난 너한테 뭐길래 (뭐길래) (Ooh, ooh, no, no)
한순간 사라진 너, 사 사라진 (Ooh)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
난 유령처럼
Ghosting was written by EL CAPITXN & danke (lalala studio) & Kyler Niko & DCF & TAEHYUN (TXT) & 이스란 (Lee Seu Ran) & 1월8일 (January 8th) & Lennon Stella & Erin McCarley & Slow Rabbit & SOOBIN (TXT) & 김보은 (Kim Bo Eun) & Chris James.
Ghosting was produced by EL CAPITXN.
TOMORROW X TOGETHER released Ghosting on Mon Oct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