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er is the 9th and last track of the break-out album Ghetto Kids.
Describing the dark streets of Seoul City, their come-up and deprived past, the group finishes the album with some very weighty subjects.
[호미들 "꽉 쥔 주먹속의 라이터" 가사]
[Chorus: Chin]
꽉 쥔 주먹 속엔 라이터
언젠가 비춰주겠지 내 밤
하나 하나 둘 on 다이얼
뒤가 무서워 못누르던 아이
이젠 커진 나의 라인업
여기 많은 사람들 중 난 앞
No cap I’m not fuckin' liar
이제 모두다 따라해 내말
거울에는 지방가득한 fat boy
이젠 슬슬 나의 목살은 냉동
칼은 차고 다녀도 I’m not gangster
다 알자나 우리 출신은 ghetto
내 동네 사람들은 믿어 날 uh
Now 금고엔 guap uh
또 꼼꼼히 locked up
꿈이 아닌 밤 uh
[Verse 1: Louie]
주변은 언제나 취해있어
그 사이의 유일한 chaser
알잖아 내 출신은 ghetto
시작은 밀폐
된 곳서 밤새 작업해
한방을 노린거지 lotto
전리품을 나눠
소원은 배불러
라고 저절로 말하길 바라던
놈들은 다 check
내가 다 pay
남들은 오해해 당첨돼 lotto?
지친 쟤는 감기게 냅둬
기지개는 다 끝내고 hands up
움직여 when everyone say no
호미들 언제나 okay go
밥그릇엔 늘 붙는 개털
넘치기 직전인 내 재떨이
생일땐 사 먹었던 생선
지금은 호미들 다 airport
[Chorus: Chin]
꽉 쥔 주먹 속엔 라이터
언젠가 비춰주겠지 내 밤
하나 하나 둘 on 다이얼
뒤가 무서워 못누르던 아이
이젠 커진 나의 라인업
여기 많은 사람들중 난 앞
No cap I’m not fuckin' liar
이제 모두다 따라해 내말
[Verse 2: CK]
항상 mp3엔 notorious
덕에 더욱 더 늘린 내 바지통
우리엄마 통장은 마이너스
때문에 난 항상 강제 다이어트
그때는 나의 삶 자체가 문제
깡패들 밖에없었던 내 동네
영웅은 없기에 악당을 숭배
그랬던 날 상진이가 구제
나는 가난했었기에 돈이 좋아
달리 편안하게 자란 너넨 몰라
사실 알면서 다 익숙함에 속아
그 시간은 뒷통수를 치고 도망
목에 피가 나더라도 do my shit
돈을 못 벌어도 do my shit
안궁금해 오늘의 날씨
I will succeed and stack my chips
나는 돈을 젠가하듯이 쌓을꺼고
내 손목엔 made in the north pole
인스타에서 보던 성형한
몸매 좋은 미인들은
이제 나의 파트너
콩자반에 밥만 먹었던
우리는 곧 뜯게 될꺼야
랍스터
그동안 가난 을 기록한
내 가사는 이제
성공에 대한 참고서
[Chorus: Chin]
꽉 쥔 주먹 속엔 라이터
언젠가 비춰주겠지 내 밤
하나 하나 둘 on 다이얼
뒤가 무서워 못누르던 아이
이젠 커진 나의 라인업
여기 많은 사람들중 난 앞
No cap I’m not fuckin' liar
이제 모두다 따라해 내말
거울에는 지방가득한 fat boy
이젠 슬슬 나의 목살은 냉동
칼은 차고 다녀도
I’m not gangster
다 알자나 우리 출신은 ghetto
내 동네 사람들은 믿어 날 uh
Now 금고엔 guap uh
또 꼼꼼히 locked up
꿈이 아닌 밤 uh
꽉 쥔 주먹속의 라이터 (Lighter) was written by Louie (Homies) & CK (Homies) & Chin (Homies).
꽉 쥔 주먹속의 라이터 (Lighter) was produced by DeeMarc & Louie (Homies) & CK (Homies) & Chin (Homies).
Homies (호미들) released 꽉 쥔 주먹속의 라이터 (Lighter) on Fri May 1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