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뉘뉘 "그럴때마다" 가사]
[Verse]
눈을 뜨다 걸쳐진 새벽의 색은
꿈을 꾸다 넘겨진 어느 장면 같은
[Pre-Chorus]
한참 그 푸름이 좋아서
무던히도 깨어나곤 했던 시간
넌 아마 그걸 다 알아서
유난을 떨며 전활 걸었을 거야
[Chorus]
그럴 때마다
우릴 봐 우리가 더 이상
잠들 수 없어도
푸른 밤 푸른 달 반짝임
그보다 선명한 꿈을 꾸잖아
[Pre-Chorus]
지나는 우리를 붙잡고
느지막이 걷게 하곤 했던 시간
넌 아마 그걸 다 알아서
같은 노랠 다시 들었을 거야
[Chorus]
그럴 때마다
우릴 봐 우리가 더 이상
잠들 수 없어도
푸른 밤 푸른 달 반짝임
그보다 선명한 꿈을 꾸잖아
그럴때마다 (Whenever That) was written by NUITNUIT (뉘뉘).
NUITNUIT (뉘뉘) released 그럴때마다 (Whenever That) on Mon Nov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