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TURTLE) by TWICE
거북이 (TURTLE) by TWICE

거북이 (TURTLE)

TWICE * Track #2 On ​twice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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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TURTLE) by TWICE

Release Date
Mon Oct 30 2017
Performed by
TWICE
About

TWICE sings of their overwhelming crush on a boy, who is slow to realize his own feelings in Turtle. Just like in Tortoise and Hare, no matter how ahead of their feelings the girls are, TWICE is willing to wait for the boy to finally catch up.

거북이 (TURTLE) Lyrics

[트와이스 "거북이" 가사]

[Intro: Nayeon]
Oh woah, oh
Mmm

[Verse 1: Tzuyu, Jeongyeon]
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매일 티격 대면서
우리 싫지는 않았나 봐
가끔 빤히 나를 바라볼 때면
어색해질까 봐 괜히 딴청만 부렸어

[Pre-Chorus: Chaeyoung, Mina, Jihyo]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근데 그거 알아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I mean it, 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Oh no, oh no, oh no
항상

[Chorus: Nayeon, Sana, Momo]
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Post-Chorus: Sana, Momo, Chaeyoung]
빠바바-바다바-바야
토끼와 거북이처럼
빠바바-바다바-바야

[Verse 2: Jeongyeon, Mina]
요즘 따라 자꾸만 더 멋져 보여
한 번씩 연락 없으면
괜스레 서운해져
혹시 내가 너무 앞서간 걸까
조급해지면 난 괜한 투정을 부려

[Pre-Chorus: Dahyun, Mina, Jihyo]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근데 그거 알아
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I mean it, 내 마음이
너보다 앞서가
Oh no, oh no, oh no
항상

[Chorus: Nayeon, Sana, Momo, Dahyun]
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Bridge: Jihyo, Tzuyu, Jeongyeon]
I’m in love with you
조금만 더 서둘러줘
우린 할 일이 많은데

[Chorus: Nayeon, Sana, Momo, Mina, (Jihyo)]
늘 이렇게 곁에 (Ooh-ooh-ooh)
내 옆에 있어 줄래 (Ooh-ooh-ooh)
조금 느리면 뭐 어때
나 이렇게 기다릴게 (기다릴게)
풍선처럼 커지는 맘이
펑 펑 터지진 않을까
내 맘이 자꾸 막 그래
널 보면 막 그래

[Post-Chorus: Jeongyeon, Chaeyoung, Mina, Momo]
빠바바-바다바-바야
항상 내 마음이 앞서
빠바바-바다바-바야
빠바바-바다바-바야

[Outro: Sana, Dahyun, Momo]
빠바바-바다바-바야
토끼와 거북이처럼
빠바바-바다바-바야

거북이 (TURTLE) Q&A

Who wrote 거북이 (TURTLE)'s ?

거북이 (TURTLE) was written by ​e.one.

When did TWICE release 거북이 (TURTLE)?

TWICE released 거북이 (TURTLE) on Mon Oct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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