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sian (오케이션)
Okasian (오케이션) & Keith Ape
Okasian (오케이션) & Beenzino (빈지노)
Okasian (오케이션) & B-Free (비프리)
Okasian (오케이션)
Okasian (오케이션)
Okasian (오케이션) & Keith Ape & Zion.T
Okasian (오케이션) & Ugly Duck
Okasian (오케이션)
Okasian (오케이션)
[Verse 1: Okasian]
좀 돌아왔지 난, but see me now I'm focused
Put all the bullshit aside, 빠르게 접근
난 관심 없어, 너네 거북이 경주
비겁한 변명 마, 싸갈겨버려, 설경구
Polo만 입어, 내 한국 이름이 격구
뒷통수 쳐대는 성큰, 안 두려워, fuck'em
아무 beat나 가져와, 다 꺾어버려 척추
터져버릴 거품들이 가진 건 겉멋 뿐, uh
난 지갑 열어봐도 멋 뿐, 몇 푼 없어, 너 줄 건 경적 뿐
싸이렌이 beat를 울렸고, 나는 받아다 조졌고
허물어 앞에 벽들, 내 앞에 깽값 청구
버티면 뛰어넘고, I hit the playa
선수치기에 난 선수, rap 게임방에 점수판
허물고 건축을 통해 이뤄 건국
Yeah, 불질러보자 청춘
내가 마이크 잡으면 끝까지 틀어 전축
팔을 막 흔들어 제껴봐, 마치 권투
근데 발은 밟지 말어, these ain't just some shoes, bitch
[Hook: Okasian]
Uh, 가는 길이야
자리 데폈으면 싸둬 짐이나
Uh, 말했잖아, 가는 길이라고
전해, 니 오빤지 아저씬지한테 비키라고
[Verse 2: Okasian]
난 이빨을 매일 갈고 닦아, 칫솔
Cohort, HI-Lite, 다 내 식솔
Money kinda low, so it's time to get goin
Kill any beat. No B.o.B but I'm on beast mode
Yeah, 넌 복사기니 Kinko's
갖다 베껴봐라 나의 줄기세포
Word to my mama, 난 안 돌아가 with 빈손
But 니 손을 빌리느니 혼자해, Robinson
하루 한 갑의 니코틴
아무 beat나 삘 꽃히는대로 펜 내리꽂지
넌 아직 기껏해야, yeah, 닭다리 잡고 삐약
내가 주는 건 몰라도 받을 건 없단 얘기야
Me no playin tit 4 tat, 나를 맘대로 미워해
봐, 안 죽지, 난 Imhotep, 너는 철지난 이모랩
나는 기부야 이 도시에, 또 너는 치부야 이 도시에
왜 알잖아 이모씨, 이건 말장난 101
[Hook: Okasian]
Uh, 가는 길이야
자리 데폈으면 싸둬 짐이나
Uh, 말했잖아, 가는 길이라고
전해, 니 오빤지 아저씬지한테 비키라고
[Verse 3: Keith Ape]
내가 제대로하면 넌 진짜 danger
우린 체급이 틀려, 넌 본전도 못 챙겨
MVP의 자리는 우리 팀이 메꿔
내 몸엔 젊음이 흘러, I'm feelin' like teenager
빛이 나, lazor, 코트 위에선 Lakers
Me and Okasian, 위에 있어, 밑에 있던 bitch ass haters
부러우니까 괜히 더 깎아내리지만 구멍처럼 커지게 되있어
Ash the great blue hole, 빠지면 나올 수 없어
다 너네가 나를 깎아준 덕
내 음악의 질? 보다 깊어, Andy Warhol
볼 때는 쉬워 보여도 넌 흉내낼 수 없어
내가 최고래, 최고래
니 친구들부터 니 여자까지 내가 최고래
왜 인정할 수 없어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나를?
그럴 수 밖에, 너의 감성은 too gay, Lil B
아직도 오지않아 감이? 이해가 되지않아 내 말이?
내 말은 그만둬, 찾아봐, 다른 일
아무리 봐도 너랑은 안맞으니
[Hook: Okasian]
Uh, 가는 길이야
자리 데폈으면 싸둬 짐이나
Uh, 말했잖아, 가는 길이라고
전해, 니 오빤지 아저씬지한테 비키라고
가는 길이야 (On My Way) was written by Keith Ape & Okasian (오케이션).
가는 길이야 (On My Way) was produced by HOLYDAY.
Okasian (오케이션) released 가는 길이야 (On My Way) on Wed Oct 1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