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내모습
지쳐버린 것 같아
언제부터 내가 사랑한 모든게 멀어져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 속엔
나는 없을 것 같아
기억의 밤이 또 지나가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기다렸을까?
나는 너만의 figure
지쳐버린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 속엔
나는 변한 것 같아
기억의 밤이 또 지나가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기다렸을까?
나는 너만의 figure
지쳐버린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나는 너만의 figure
숨이 멈출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나는 너만의 figure
숨이 멈춘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