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ice & fire and a song from their single Produced by [] Part 2 which includes 1 other songs blOOm and Off angel. This song was produced by the duo groovyroom.
[OnlyOneOf "얼음과 불의 노래" 가사]
[Verse 1]
닮지 못해 너와 내 습관 하나하나까지
너는 매일이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같지
너를 보고 있으면 손톱만 물어뜯지
Baby, you seem to be a poison to me
Like 얼음과 불처럼
우린 지금 on thin ice
조금씩 갈라지는 중 on your eyes
확실히 달라 너와 나의 온도 차이
Got this strange kinda chemistry (Freezing)
반짝여 난 너와 있으면 열이 나는 줄도 모르고
참아 내려고 해봐도 우리는 결국 상처로 남겠지
[Refrain]
매순간 난 녹아내려 makes me melt away
망가지는 중이야, ones we hurt are you and me
[Pre-Chorus]
총을 겨눠 서로를 위해 노력해 봐도
우린 결국 식을 사이래 섞이지를 못해 (왜 못해)
안을 수도 닿을 수도 없는 너에게
난 얼음 넌 불
[Chorus]
Love with a fire, 어쩌지를 못해
서로를 위해 너를 밀어 내려 해
Oh, why, 식어가
Love with a fire, 우린 다른 온도에
We got this strange kinda chemistry
[Post-Chorus]
Ice on the fire
마른 숨을 삼키게 하는 chemistry
Ice on the fire
Baby, we got this strange kinda chemistry, oh, oh
[Verse 2]
매번 우린 다른 온도에 마음을 저울질
But 이미 모두 타버리고 없지
시간 지나 전부 아물 때쯤에
다시 너를 찾아가게 돼
You make me feel like I'm silly
이뤄질 수가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I know I could be the same
Ice on the fire, 마치 극이 다른 자석
(목이 메어) 아슬아슬한 균형 속에 paradigm
(Over thеre) 펼쳐진 광각 속에 넌 panorama야
우린 서로를 견제해 스파크 튀는 불장난해 그 잔재에
얼어붙은 입술 사이 너와의 갈증은 끊임없이 번져
[Refrain]
매순간 난 녹아내려 makes me melt away
망가지는 중이야, ones we hurt are you and me
[Pre-Chorus]
총을 겨눠 서로를 위해 노력해 봐도
우린 결국 식을 사이래 섞이지를 못해 (왜 못해)
안을 수도 닿을 수도 없는 너에게
난 얼음 넌 불
[Chorus]
Love with a fire, 어쩌지를 못해
서로를 위해 너를 밀어 내려 해
Oh, why, 식어가
Love with a fire, 우린 다른 온도에
We got this strange kinda chemistry
[Post-Chorus]
Ice on the fire
마른 숨을 삼키게 하는 chemistry
Ice on the fire
Baby, we got this strange kinda chemistry, oh, oh
얼음과 불의 노래 (a sOng Of ice & fire) was written by Haeil (해일) & Xydo (시도) & GroovyRoom (그루비룸).
얼음과 불의 노래 (a sOng Of ice & fire) was produced by GroovyRoom (그루비룸).
OnlyOneOf released 얼음과 불의 노래 (a sOng Of ice & fire) on Thu Aug 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