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목을 잡어
Somthin pullin me from under
갈증이 나서 난 또 하루를 알코올로 적셔
버릇처럼 술잔 속에 첨벙
잔소리처럼 적당히 마시라는
소리 자체도 천 번
파도와 덤벼
뻔한 싸움 그게 인생이지 뭐
폭풍이 지나도 먼저 피는 것이 꽃
좌절 대신 희망 갖고 또
헤엄쳐 나가보려고 날개 대신 펼쳐 돛
I just wanna breath
숨이 막혀서 공기가 필요해
잠시만의 현실 도피가 날 치료해
반복되는 습관 속에 다시 침몰해
못 빠져나오는 느낌이 너무 기묘해
Im drowning 종아리 쥐가 난 마냥
떠밀려나는 느낌이지 조류의 방향이
날 이상한 곳으로 쭉 데려가
염세 State of mind
어쩔 수 없지
In a ocean full of paradox
Somtimes I feel like drowning underwater
Darkness closing
In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Running out of time getting older
Bitch im drowning underwater
Im drowning underwater
Drowning underwater
Pressure on my shoulders
Bitch im drowning underwater
Sometimes I feel like
I'm drowning under water
난 돌아갈 방법 물색하지 않아
그냥 여기에 전부를 걸어
술은 끊었지
이미 담배까지 끊는 게 올해 목표
I don't wanna socialize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
이 도시는 도피가 정답
혹은 안전지대를 만들어
우선시 개인주의와
내 건강 이타 주의는 엿 먹어
이제 밥 먹는 시간도 벅차
식욕을 절반 덜어
어느덧 나이 계란 한판
아직도 성공에 목말라
뒤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아
절대 믿음 이 두 글자를 끌어안아
희망을 그려 대중도 언젠가
취향이라는 게 생길 거라고
그전까지 잠시만 안녕
바다 앞에서 맞는 파도
Feel the breeze
휴식이 가져다주는 잠깐의 마법
Fuck the haters fuck
잔소리 조언 충고 내 갈 길 난 잘 알아
말뿐인 녀석들
저 뒤에 잔류해있어 가만 보면
내가 세운 목표와
성실함의 깊이는 수위가 달라
So sometimes I feel like I'm drowning
But please don't bother
Somtimes I feel like drowning underwater
Darkness closing
In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Running out of time getting older
Bitch im drowning underwater
Im drowning underwater
Drowning underwater
Pressure on my shoulders
Bitch im drowning underwater
Drowning was written by G2 (지투) & Owen (오왼) (KOR).
Drowning was produced by U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