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 Ding Dong by LOONA is a dance pop genre song. It is the 5th track in their 2nd mini album ‘#’.
Here is the official description of the song:
”Ding Ding Dong” is a dance pop genre, that features a bass line built on top of a piano leap make LOOΠΔ’s voice more charming. On the lyrics, LOOΠΔ comp...
[이달의 소녀 "땡땡땡" 가사]
[Verse 1: Heejin, Go Won, Chuu, Haseul]
있잖아 이상해 나
아까부터 널 보면 oh
왠지 낯설지 않은 걸 (그래 그래)
왜 너랑 눈이 마주치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네
[Pre-Chorus: Yves, Olivia Hye, Jinsoul, Hyunjin]
혹시 오해할지 몰라 조심스러운데
나 자꾸 너를 쳐다보게 돼
언젠가 내 꿈에서 너와 손도 잡은 것만 같아
아마 우린 destiny, maybe
[Chorus: All, Kim Lip, Chuu, Vivi, Haseul, Hyunjin]
빨리 다가와
땡땡땡
종이 울려오잖아
어서 내게 와
땡땡땡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내 맘을 전할래)
뱅뱅뱅
돌려 말하긴 좀 어색하니까
(그냥 그냥 와주라)
내가 니가 좋다 하잖아
[Post-Chorus: Choerry, Go Won]
꿈꿔온 나의 sweet fantasy
(Shh, 비밀이야)
[Verse 2: Yeojin, Olivia Hye, Go Won, Vivi]
우연히 내게 나타나 이건 마치 데자뷰
지금 이 순간 시작해 너와 나의 rendezvous
풍선처럼 부풀어버린 내 맘
파란 하늘 위에 높이 띄워봐
Uh, 짜릿한 이 설레임
So, what you waiting for?
[Pre-Chorus: Kim Lip, Chuu, Jinsoul]
혹시 오해할지 몰라서 말하는 건데
나 이런 적은 정말 첨이야
용기 있는 게 내가 먼저면 어때 솔직해 볼래
내 심장은 또 두근 두근
[Chorus: All, Heejin, Haseul, Vivi, Jinsoul, Go Won]
빨리 다가와
땡땡땡
종이 울려오잖아
어서 내게 와
땡땡땡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내 맘을 전할래)
뱅뱅뱅
돌려 말하긴 좀 어색하니까
(그냥 그냥 와주라)
내가 니가 좋다 하잖아
[Bridge: Choerry, Chuu, Vivi]
어쩜 꿈일 지도 몰라
꿈이라면 절대 깨어나기 싫은 걸
온통 네 생각에 가득 차
계속 주위만 맴돌아 (어서 빨리)
[Post-Bridge: All, Chuu, Yves, Go Won, Hyunjin, Yeojin]
땡땡땡
Oh woah, 내게 다가와
땡땡땡
오늘이 지나기 전에
그냥 그냥 와 주라
내가 니가 좋다 하잖아 (너 좀)
그냥 그냥 와 주라
내가 좋다고 하잖아
[Chorus: All, Yves, Heejin, Vivi, Haseul, Go Won]
빨리 다가와
땡땡땡
종이 울려오잖아
어서 내게 와
땡땡땡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내맘을 전할래)
뱅뱅뱅
돌려 말하긴 좀 어색하니까
(그냥 그냥 와주라)
내가 니가 좋다 하잖아
[Outro: Hyunjin, Olivia Hye]
꿈꿔온 나의 sweet fantasy
(Uh, 지금이야)
땡땡땡 (Ding Ding Dong) was written by 밍지션 (minGtion) & 김연서 (Emily Yeonseo Kim).
LOONA released 땡땡땡 (Ding Ding Dong) on Wed Feb 0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