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 Kim Jin-pyo (김진표)
Lee Juck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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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이적 "당연한 것들" 가사]
[Verse 1]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Verse 2]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Chorus]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Verse 3]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 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Chorus]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Outro]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당연한 것들 (Things We Took for Granted) was written by Lee Juck (이적).
Lee Juck (이적) released 당연한 것들 (Things We Took for Granted) on Sun Jun 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