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많은 것들
지겨워 다 지겨워
변한 모습 보는 것도
지겨워 난 지겨워
언젠가 그대 (I already miss you)
내 눈을 보며 슬픈 얘길 하겠지
나는 춤을 춘다
나는 노랠 한다
나는 춤을 춘다
나는
버려지는 내 마음들
지겨워 난 지겨워
언젠가 그대 (I already miss you)
내 눈을 보며 슬픈 얘길 하겠지
나는 춤을 춘다
나는 노랠 한다
나는 춤을 춘다
나는
나는 춤을 춘다
나는 노랠 한다
나는 춤을 춘다
나는
춤을 추다 (Dance) was written by Park Yong In (Urban Zakapa).
Urban Zakapa released 춤을 추다 (Dance) on Tue Dec 0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