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 "최선이었다" 가사]
[Intro]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Verse 1]
지겹도록 사랑했던 우리
여름을 닮았던 청춘이었지 (청춘이었지)
모래 위 그림처럼
언젠간 흐려지겠지만
추억이 됐지, 우리의 시간들
좀 아프겠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너에게 배운 사랑 그거 하나로 살아
꿈처럼 매순간
[Chorus]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Verse 2]
잘가 내 사랑 딱 여기까지인가봐
너 없이 마주하는 아침, 두렵기만 해
'Cause you are my 첫 번째 (우리의 이별도 사랑해)
아직 네 미소도 못 버렸는데
웃고 울었던 순간도
속 좁고 유치한 말 싸움도
우리의 성장통이었다 진짜 사랑을 했다
돌아보면 모든 게 다
[Chorus]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Bridge]
지나간 계절 속의 상처들
왜 그땐 그랬을까 아쉬운 감정들
때론 후회되곤 하지만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으니까
[Chorus]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최선이었다 (GOOD-BYE) was written by HYUN SEO (현서) & 정바스 (J.BASS) (KOR) & diff (KOR) & 310 (KOR) & Sound Kim (사운드킴).
HYUN SEO (현서) released 최선이었다 (GOOD-BYE) on Sat Jun 2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