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 "별과 달처럼" 가사]
[Verse 1]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Pre-Chorus]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Chorus]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Verse 2]
하늘 아래서
너의 곁에서
늘 같은 자릴 맴돌며
널 바라보곤 해
[Pre-Chorus]
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거울의 나를 보듯이
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Chorus]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Outro]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같은 자리에
영원히 함께
별과 달처럼 (Like the Stars and the Moon) was written by 원탑 (OneTop) (Writer).
Kim Bohyung released 별과 달처럼 (Like the Stars and the Moon) on Mon Jun 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