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about HyunA and Edawn’s secret relationship. It was released in 2017, however in summer of 2018, Hyuna made a public statement that she had been dating Edawn for about two years.
너와 나의 색깔은 마치 보라색
같아 가끔가다 변해 노랗게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어쩔 I don't care
But you, I don’t care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Like you
빨주노초파남 보라색
무지개 좋아 깍지 껴고 만셓ㅎ
나는 오늘부로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다 돌아, bang
있잖아 너는 항상 주의해야 해
밖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잖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못해 양보
매일 제일 행복해야겠다는 내 심보
너와 나의 색깔은 마치 보라색
같아 가끔가다 변해 노랗게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어쩔 I don't care
But you, I don’t care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Like you
아니 really love you
내 간을 내 줄 만큼
Oh yeah, yeah, yeah
넌 이거 하나만 기억해
내가 가끔 네게 화내며 못 믿어도
그건 못난 나 때문이란 걸 알아둬
세상 남자 다 똑같이만 봤었다면
괜찮아 나도 너로 시작했어
요즘 내 주변은 죄다 노랗잖아
나도 너 때문에 요새 얼굴 폈잖아
나쁜 짓 안 하고 살길 참 잘 했잖아
너무 좋아 love you so much
너와 나의 색깔은 마치 보라색
같아 가끔가다 변해 노랗게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어쩔 I don't care
But you, I don’t care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Like you
아니 really love you
내 간을 내 줄 만큼
Oh yeah, yeah, yeah
넌 이거 하나만 기억해
하나 둘
네 옆에선 내 심장의 색깔 보라색
가끔 변하기도 하지 노랗게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근데 I don't care
진짜 I don't care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Like you
주님 앞에 주님 앞에
주님 앞에 주님 앞에
보라색 (Purple) was written by HyunA (현아) & DAWN (던).
HyunA (현아) released 보라색 (Purple) on Tue Aug 2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