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아싸)” carries positive messages about (this) life. Parts of its lyrics are single acrostics that show the late Turtleman’s genius and thoughtfulness. “빙고” means bingo; “아싸” (Romanization: assa) is one of exclamations used when something really pleasant has happened.
[Intro: 터틀맨, & 지이 & 금비]
(아싸)
Ladie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Verse 1-1: 터틀맨, 지이 & 금비, & 거북이]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 대로 (hey)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 대로 (빙고)
[Verse 1-2: 지이, & 지이 & 금비]
산속에도 저 바닷속에도 (아싸, 아싸)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 거야, 랄랄랄라
구름 타고 세상을 날아도 (아싸, 아싸)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 거야, 울랄랄라
[Verse 1-3: 금비, & 지이 & 금비]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어
어떤 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 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Verse 1-4: 터틀맨, 지이 & 금비, & 거북이]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그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 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빙고)
[Interlude: 지이 & 금비]
(Hey)
(아싸)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Verse 2-1: 지이, 터틀맨, & 지이 & 금비]
한 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 새 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haha)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 가고 (yeah)
평소 해 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 번도 못 가는 이 청춘 (빙고)
[Verse 2-2: 지이, & 지이 & 금비]
산속에도 저 바닷속에도 (아싸, 아싸)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 거야, 랄랄랄라
구름 타고 세상을 날아도 (아싸, 아싸)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 거야, 울랄랄라
[Verse 2-3: 금비, & 지이 & 금비]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어
어떤 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 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 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아싸)
사는 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Verse 2-4: 터틀맨, 지이 & 금비, & 거북이]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그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 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빙고)
[Outro: 지이 & 금비]
(Hey)
(아싸)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빙고 (아싸) (Bingo (Assa)) was written by 터틀맨 (Turtleman).
빙고 (아싸) (Bingo (Assa)) was produced by 터틀맨 (Turtleman).
Turtles (거북이) (KOR) released 빙고 (아싸) (Bingo (Assa)) on Tue Nov 1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