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HYUK (이찬혁) & Shin Bong Seon (신봉선)
LEE CHANHYUK (이찬혁) & LEE SEYOUNG
LEE CHANHYUK (이찬혁) & Si Wan Yim (임시완)
LEE CHANHYUK (이찬혁) &
LEE CHANHYUK (이찬혁) & Ko A-sung (고아성)
LEE CHANHYUK (이찬혁) &
LEE CHANHYUK (이찬혁) & JANGYOONJU (장윤주)
LEE CHANHYUK (이찬혁)
LEE CHANHYUK (이찬혁) & CHAERYEONG
LEE CHANHYUK (이찬혁)
LEE CHANHYUK (이찬혁) & Kwak Yoongy (곽윤기)
LEE CHANHYUK (이찬혁)
[곽윤기 "밤이 깊었네" 가사]
[Verse 1]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Verse 2]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Chorus]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oh, oh
[Verse 3]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그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Glockenspiel Solo]
[Chorus]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 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Bridge]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 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 마라)
저 별을 따다 줄 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 마라)
저 별이 사라질 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 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Chorus]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 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oh, oh
밤이 깊었네 (Oh! What a Shiny Night) was written by 한경록 (Han Kyung Rok).
LEE CHANHYUK (이찬혁) released 밤이 깊었네 (Oh! What a Shiny Night) on Wed Jun 2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