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Back & Forth" 가사]
[Pre-Chorus]
You say you don't love me the way
Like you did yesterday
고장 난 시간에
늘 갇힌 채
[Chorus]
눈을 뜨는 매일이 last time (It's yours)
뛰쳐나가 넌 나를 항상 (항상)
끝인 것처럼 내 어깨를 떠밀고 (Oh), 우릴 던져버리고 (Oh)
나를 떠나버리고 (Yeah), 또 return, yeah (Yeah)
[Verse 1]
다정했던 눈 속 어느새
날을 세운 애증은
멋대로 우릴 상처 내
엉망인 채 또 네 곁에 (Oh, yeah)
밤이 지옥이 되면 (Yeah, yeah) 낮은 천국에 닿아 (Ah-ah)
미친 온도차 속 (Yo-oh) 다시 서로에 dive (Dive)
울고 웃다 보면 (보면) 매번 새벽이 와 (또 와)
언제 널 놓을까? (No, no, no)
[Pre-Chorus]
You say you don't love me the way
Like you did yesterday
고장 난 시간에
늘 갇힌 채
[Chorus]
눈을 뜨는 매일이 last time (It's yours)
뛰쳐나가 넌 나를 항상 (항상)
끝인 것처럼 내 어깨를 떠밀고 (Oh), 우릴 던져버리고 (Oh)
나를 떠나버리고 (Yeah), 또 return, yeah (Yeah)
끈질기게 이어가 bad times (Bad times, bad times)
희망 없는 얘기의 결말 (결말)
모른 척하지 다시 서롤 부르고, 끝내 눈을 맞추고
네 어깨를 껴안고, 또 return (Turn, turn, turn), yeah
[Verse 2]
위태로운 관계에
우린 중독됐다고 (Oh)
담담하게 말을 해 (I know that)
But you know we got no brakes (Got no breaks)
우린 처음부터 (Oh, yes) 뭔가 비틀렸어 (Alright)
이제 행복이란 (시선) 없는 말 같아
매번 바닥 치는 (Always) 꼴이 웃기지만 (Big sign)
이게 사랑 같아 (No, no, no, no)
[Pre-Chorus]
You say you don't love me the way
Like you did yesterday
상처 난 기억에
또 갇힌 채
[Chorus]
너를 안는 매일이 last time (It's yours)
지쳐가면서 우린 항상 (항상)
끝인 것처럼 가버리라 말하고 (Oh), 닫힌 문을 잠그고 (Oh)
결국 무너지고도 (Yeah), 또 return
끈질기게 이어가 bad times (Bad times)
희망 없는 얘기의 결말 (결말)
모른 척하지 다시 서롤 부르고, 끝내 눈을 맞추고
네 어깨를 껴안고, 또 return (Turn, turn, turn)
Back & Forth was written by 김안나 (Kim Anna) & CHANYEOL & Aston Fenly & Brandon Sammons & Gabe Reali.
CHANYEOL released Back & Forth on Mon Aug 2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