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Um 나를 본다면 Um
나를 본다면 Um 가지 말아요 Yeah
어제와 같은 오늘이겠지
너를 기억하며 혼자서 난
매일 기다리지 널
널 기억하며 또 기다리겠지
바람이 부는 날엔
언덕에 낙엽이 날리고
그대와 뛰노는
이 그림을 그려보아요
내 바람인 걸요
지금이라도 Um 나를 본다면 Um
나를 본다면 Yeah 가지 말아요 Yeah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오늘도 기다릴게
나에겐 시간이 없어
너와 함께 할 오늘이
마지막일 것만 같아
어쩌지 어쩌지
너와 함께 잠들고 싶어
지금이라도 Um 나를 본다면 Um
나를 본다면 Yeah 가지 말아요 Yeah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오늘도 기다릴게
바람이 부는 날엔
언덕에 낙엽이 날리고
그대와 뛰노는
이 그림을 그려보아요
내 바람인 걸요
지금이라도 Um 나를 본다면 Um
나를 본다면 Yeah 가지 말아요 Yeah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안녕 이대로 안녕 이대로 안녕
오늘도 기다릴게 오늘도 기다릴게
안녕 이대로 안녕 (BYE BYE) was written by Chisoon Park & LUNA (f(x)).
안녕 이대로 안녕 (BYE BYE) was produced by LUNA (f(x)) & Chisoon Park.
LUNA (f(x)) released 안녕 이대로 안녕 (BYE BYE) on Fri Jan 04 2019.
On Dec. 29, LUNA wrote on her Instagram account that the song was dedicated for her cause against animal abuse:
✨“BYE BYE” is written in memory of our dearly missed Kong, who is now a star in the sky.⭐️⭐️⭐️.
I heard more than 300 animals are being abandoned and tortured everyday.. I hope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