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마주치지 않길 빌어
이건 마지막 symphony
이별을 지나니 또 미로에
이번 행성은 dystopia
가시덤불로 덮여버린 의자에
그냥 앉아 기다리지 내일을
또 시간위로 첨벙 시간의 약발 보다
빨리 선명해진 네이름(왜이리)
더 무너지네 마음 다시 저물어갈때
먹구름이 잠에서 깨서
더 무너지려 할때
난 막을수없단걸 아프지만 눈치를 챘어
사랑앞에선 '나'이고 싶던 내가
왜 네 앞에선 '아이'로 보일까
나를 향해 흔들었던 너의 손이
네 마음도 흔들었던 걸까
우리의 시간을 rewind
날 향해 미소짓던 네가
내리고 조용해진 빈차에 나 혼자 남아서
나의 시간을 rewind 되돌려감아 고민하지
너가 있던 곳을 지나 널 모르던때로 rewind
홀로남아 견디기엔 i can't stand it yeah
이제 벗겨지네 천사같던 네 베일이 yeah
말해줘 내게 love me
말해줘 내게 love me
I'm afraid
(낯선 너의 두 눈을 봐도)
(잡은 손에 온기가 떠나도)
(i'm fine and you?)
I'm ok
(날이 선 눈물로 널 찌르려 해봐도)
(날 떠난 너에겐 이제 아무런 말도)
왜 난 너와 함께 있는게 더 외로울지
먼지 쌓인 흔적을 찾아다녀 난 매일같이
너란 바다를 나의 눈물로 가득히 채워봤지만
나 혼자 허우적대 눈물속에 잠든 넌 어디에
텅 빈 내방 이제 나 홀로 wake up
이제 눈감아야 보여 네 실루엣
다시 잠들어보지만 babe
눈 뜨면 너가 없는데
너는 너무 나빠 babe
늘 항상 나만 아파 왜이래
그래 너는 너무 나빠 babe
나를 놓아버렸잖아 왜이래
너는 너무 나빠 babe
늘 항상 나만 아파 왜이래
그래 너는 너무 나빠 babe
나를 놓아버렸잖아 왜이래
I'm afraid
(낯선 너의 두 눈을 봐도)
(잡은 손에 온기가 떠나도)
(i'm fine and you?)
I'm ok
(그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나를 짓밟고 지나간거래도)
(i'm fine and you?)
AND U was written by Mac Curly (맥 컬리).
Mac Curly (맥 컬리) released AND U on Fri Jan 3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