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와 김연아 "3456" 가사]
[Verse 1: Ha Hyun Woo & Yuna Kim]
까만 어둠 속에서도 지금 달려가고 있어
가로등도 꺼져있어 파란 별을 보며 갔어
어지러운 거리에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 길은 너무나 좁아서 멀리 들판으로 갔어
[Pre-Chorus: Ha Hyun Woo]
네 얼굴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갈 수 있어
[Chorus: Ha Hyun Woo & Yuna Kim, Both]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 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헤이)
누군가 널 감춰도 (널 감춰도) 목소리를 훔쳐도
어디든 있는 넌 (있는 넌) 사라지지 않아
[Post-Chorus: Ha Hyun Woo & Yuna Kim]
아 헤이 (에오에오)
우 에오헤이 (에오에오)
후 (에오에오)
[Verse 2: Ha Hyun Woo]
흔들리는 바닥에서 다시 꿈을 꾸고 있어
이젠 눈을 감지 않고 식어버리진 않겠어
[Pre-Chorus: Yuna Kim, Both]
네 이름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꽃보다 더 진한 향기로 찾아갈 수 있어
[Chorus: Ha Hyun Woo & Yuna Kim, Both]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 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헤이)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 낼 수 없는 (3456)
기적의 노래로 (기적의 노래로) 3456
(3456) 워 워어어 어
(3456) 워 워 워워 워 헤에에
난나 나난난 난나 나난난 난나 나나난 어우 야
[Post-Chorus: Yuna Kim]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에오에오)
[Outro: Both, Ha Hyun Woo]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난 나난난
3456 was written by Ha Hyun Woo (하현우) & MGR.
Yuna Kim & Ha Hyun Woo released 3456 on Tue Feb 2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