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DON MALIK (던말릭)
[Intro]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Verse]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Chorus]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Outro]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20180222-20180930 was written by DON MALIK (던말릭).
20180222-20180930 was produced by BABABA.
DON MALIK (던말릭) released 20180222-20180930 on Fri Mar 0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