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40” is a galactic ode to lovers whose bond dwindles, eventually breaking aloof. The fourth track on BTS’ Love Yourself: 轉 ‘Tear’, the song merges fact and fiction, science and mythology — the numerals refer to the dwarf planet Pluto — which is also the Roman equivalent to Hades, the Greek god o...
[방탄소년단 "134340" 가사]
[Verse 1: V, Jung Kook]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Verse 2: RM]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Pre-Chorus: Jimin, Ji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Chorus: Jung Kook, V]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Verse 3: SUGA]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즘에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Pre-Chorus: Jin, Jung Kook]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Chorus: Jung Kook, Jimin]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Bridge: Jin, j-hope]
난 맴돌고만 있어
안개 너머의 여전히 미소 띤 널 지켜보지
의미도, 너도, 다 없는 불규칙 내 궤도의 현실
난 헛돌고만 있어
너에겐 기억하기 힘든 숫자와 어둠의 pluto
그래도 계속 난 너의 주위를 맴돌겠지 damn
[Pre-Chorus: V, Jung Kook]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Chorus: Jung Kook, Jimin]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134340 was written by Bobby Chung & SUGA (슈가) & j-hope & Orla Gartland & Martin Luke Brown & RM & ADORA & Pdogg.
134340 was produced by Pdogg.
In an interview with Billboard’s Chelsea Briggs, BTS member Suga said about the song:
I wrote the lyrics as a metaphor. It’s about something being separated from something else.
In an Vlive by RM, one of the members of BTS, he said:
We raised the pitch for this song as well. About three ___. And the original title was “Call Me”.
It has a very unique beat and the flute sound is the key. I love the instrumental part, and I wanted to write the melody, but it was very difficu...
The demo track was co-written by Irish singer-songwriter (and producer!) Orla Gartland. Whilst Orla knew none of her lyrics would be on the track, she still chose to add lyrics instead of just writing a melody.
Before “134340” was released, Orla briefly discussed the song during a video about her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