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City 127)” is an Urban hip-hop song that is complete collaboration with the world-famous production team The Stereotypes, and the member Taeyong takes part in rap with Mark as well as composing.
A whistling sound added to the chorus melody gives a refreshing sensation and the romantic atmos...
[엔시티 127 "지금 우리" 가사]
[Chorus: All]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Verse 1: Taeyong]
(Yeah) Hello, my girl (Hello)
你好, こんにちは
너와 안녕을 하고는 (안녕)
걸어 다녀 (Aye)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서울 한복판을
(Hashtag) Flexer, we gonna swimming in the sky (Sky, sky)
로데오 24 거릴 거닐어 걸어
Go, go, go, left, right
에어팟 을 끼고 cruising bike
지금 우리 둘이, make a milky way, ya
[Pre-Chorus: Taeyong]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Chorus: All]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Verse 2: Mark]
Aye, 지금 우리 둘의 이야기로
바로 바로 합쳐지는 vibe
We can make our own light, look at our sparks fly (Fly)
가로등보다 커 보이는 그림자
우리 둘을 감당 못해 서울 night (Baby)
낮에보다 밤에 (밤에) 더 깨어있는 난 아마
이 도시와 비슷해 (I'ma wait)
별 없는 밤 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That’s right)
[Pre-Chorus: Mark, Taeyong]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Chorus: All]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Bridge: Jaehyun, Doyoung, Haechan, Taeil]
Uh, yeah, 설렜던 시작부터
두 손 잡은 지금까지
모든 순간 우리와 함께한 이 도시
점차 아득해질 풍경 속에도
넌 언제나 선명하게 남을 것 같아, ooh, baby
Ooh, baby, yeah, yeah, yeah, my girl
[Chorus: All]
모두 아름다워 흩날린 별빛들 속
우릴 바라보면 같은 시간
함께 꿈을 꾸는 이 도시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지금 우리 (City 127) was written by 문희연 (Moon Hye Yun) & MARK (마크) & TAEYONG (태용) & 제이큐 (JQ).
지금 우리 (City 127) was produced by The Stereotypes.
NCT 127 released 지금 우리 (City 127) on Fri Oct 1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