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어둡지만 빛나는 도시에
혼자 남았을 때 니가 있었으면 해
소리가 꺼지고 고요한 거리에
혼자 서 있을 때 그래 이 순간마다
모두가 잠든 밤 우리 둘이 함께
밤새도록 깨어 영화 속 장면처럼
웃다 잠이 들 거야
[Chorus]
설레었던 순간이 멈추고
다시 시작되는 복잡한 이 도시에서
서로 품에 기대 온기를 느끼며
눈을 감을 거야
다시 둘만 남을 때까지
[Verse 2]
밤이 오면 잠든 이 도시에
혼자 깨 있을 때 니가 있었으면 해
조명이 꺼지고 은은한 별빛에
혼자 서 있을 때 그래 이 순간마다
모두가 잠든 밤 우리 둘이 함께
밤새도록 깨어 영화 속 장면처럼
웃다 잠이 들 거야
[Chorus]
설레었던 순간이 멈추고
다시 시작되는 복잡한 이 도시에서
서로 품에 기대 온기를 느끼며
눈을 감을 거야
둘만 남을 때까지
설레었던 순간이 멈추고
다시 시작되는 복잡한 이 도시에서
서로 품에 기대 온기를 느끼며
눈을 감을 거야
다시 둘만 남을 때까지
우리 둘만 남을 때까지
Till we are alone (둘만 남을 때까지) was written by Im Se Jun (임세준) & Jungkey (정키).
Im Se Jun (임세준) released Till we are alone (둘만 남을 때까지) on Mon Jan 0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