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도레미파" 가사]
[Verse 1]
매일매일이 미로 같지만
어두운 밤이지만
나는 오늘을 망설이진 않을래
나쁜 마법에 걸린 것처럼
모든 게 불안하지만
여기 멈춰 서진 않을래
[Pre-Chorus]
비딱한 세상은
항상 내가 슬퍼하길 원해
함께 할래 나의 꿈으로
[Chorus]
도레미파 아름다운 (Oh-oh)
내 노래를 들려줄게 (Oh-oh)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줄게
솔라시도 이 순간은 (Oh-oh)
너와 나의 작은 축제 (Oh-oh)
두려운 마음도 태워 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Refrain]
Oh-oh
La-la-la-la-la
[Verse 2]
더해져 가는 숫자일 뿐이야
퍼즐만 늘어 갈 뿐
나일 먹어도 강해지진 않는 걸
슬픈 영화의 엔딩 컷처럼
내일이 안 오길 바란
감당하기 힘든 어제들
[Pre-Chorus]
걱정 마 세상은
결국 내게 손을 내밀 거야
함께 할래 나의 꿈으로
[Chorus]
도레미파 아름다운 (Oh-oh)
내 노래를 들려줄게 (Oh-oh)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줄게
솔라시도 이 순간은 (Oh-oh)
너와 나의 작은 축제 (Oh-oh)
두려운 마음도 태워 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Post-Chorus]
더 더 힘차게 부를게
세상 모두가 듣도록
손대면 언제든 터져버릴
그 눈물을 닦아 줄게
더 더 힘차게 부를게
세상 모두가 듣도록
두려운 마음도 태워버릴
아직 어린 날의 불꽃
[Refrain]
Oh-oh
La-la-la-la-la
도레미파 (Do-re-mi-fa) was written by TAIBIAN (타이비언) & Dr.Ba$$ (KOR).
Park Eunbin (박은빈) released 도레미파 (Do-re-mi-fa) on Thu Jan 0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