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Here We Are" 가사]
[Verse 1]
세상이 어두워져
빛을 잃은 듯해
오늘도 난 생각해
하루만 잘 지내자
꿈을 잃은 지 오래
일상이 늘 똑같아
혼자서 걷다 보면
어디쯤인지
[Chorus]
But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
내가 점점 너의 모습 따라 머무르네
너의 표정 자꾸만 내게 보여
이런 마음 무엇인지 몰라
[Verse 2]
하루가 고단해
어울려 지내지만
지쳤어 용기 있는
내가 돼야 해
[Chorus]
So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
웃는 모습 생각 하며 나도 미소 지어
너의 슬픔 자꾸만 맘에 걸려
어떻게든 웃게 할게
Take my hand 나를 일으켜줘
어떤 해답도 그 무엇도 줄 수는 없지만
힘을 내자 서로를 바라보며 우
겁이 나지만 함께해 우리
Here We Are was written by 마오 (MaO) (KOR) & klei & 윤영준 (Yoon Yeong Jun).
Kim Feel (김필) released Here We Are on Sun May 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