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Sul Woon Do (설운도) * Track #1 On 잃어버린 30년, 나룻배 (Thirty Years of Grieving, Ferry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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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잃어버린 30년, 나룻배 (Thirty Years of Grieving, Ferryboat)
- #1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Sul Woon Do (설운도)
- #2잊어야할 사람 (Someone to Forget)
Sul Woon Do (설운도)
- #3언제나 당신 (It’s Always You)
Sul Woon Do (설운도)
- #4어차피 떠난 사람 (Already Gone)
Sul Woon Do (설운도)
- #5너무합니다 (You Are Cruel)
Sul Woon Do (설운도)
- #6일편단심 (Royal and Sincere)
Sul Woon Do (설운도)
- #7나룻배 (Ferryboat)
Sul Woon Do (설운도)
- #8인생길 (In Life)
Sul Woon Do (설운도)
- #9가실래 (Are You Leaving)
Sul Woon Do (설운도)
- #10한잔 (한 잎의 풀잎처럼) (One Shot (Like a Leaf))
Sul Woon Do (설운도)
- #11파도 (Wave)
Sul Woon Do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by Sul Woon Do (설운도)
Performed by
Sul Woon Do (설운도)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Lyrics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가사]
[Verse 1]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Chorus]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Verse 2]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Chorus]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Q&A
Who wrote 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s ?
잃어버린 30년 (Thirty Years of Grieving) was written by 박건호 (Park Keon Ho) & 남국인 (Nam Guk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