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 Culture Kids is a fairly new rap collective in South Korean that’s beginning to make a lot noise in the streets of Seoul, much thanks to rapper, PN$B. Today, the young South Korean artist drops off a new single with fellow countryman and trap-purveyor, Okasian titled Iced. You’ll find both exc...
[Intro: PN$B]
$B, $B, $B, yah
$B, $B, heh, heh
Ayy
[Chorus: PN$B]
난 무너져 흘러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대지 말고 너네 자리로 꺼져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ayy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네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말로 다음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ayy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돌 지켜, huh?
Ayy, 돈은 나를 찾고, 찾고, like a chopper, huh? (ooh)
[Verse 1: PN$B]
동공은 영역을 확장해, ayy, 세상은 기회를 나에게, ayy
난 그냥 흘러갈 뿐인데 너는 왜 그렇게 당황해, ayy
돈뭉치 위에 또 돈뭉치, yah, 옳은 판단력을 가졌지, yeah
쾌락은 나를 좀 다그치고, 나는 네 영역을 깨부시고
Whoa, ayy, what?
너는 반 이상이 거짓 정보 (ooh)
나는, 씨발, 고가의 옷을 걸치고
모든 가능성의 문을 다 열어 놨어, ayy
나는 그냥 패지, 널, 제대로
혹시나 문제가 있으면 따로 그냥 나를 찾아오렴
여전히 내 몫을 챙기고, 언제나, 언제나 미친놈
난 혼자 남자가 돼 버렸...
신들의 허락을 구하고, ayy, 또 한 번 환생을 택하고, ayy
온몸에 금장을 두르고, ayy, 젊은 부자의 삶, 기다려, ayy
온몸에 금장을 두르고, ayy, 젊은 부자의 삶, 기다려, ayy
[Chorus: PN$B & Okasian]
난 무너져 흘러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대지 말고 너네 자리로 꺼져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ayy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네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말로 다음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ayy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돌 지켜, huh?
Ayy, 돈은 나를 찾고, 찾고, like a chopper, huh? (slow, yuh)
[Verse 2: Okasian & PN$B]
Ayy, 나머지는 그냥 나머지 (no)
나머진 너무 무거운 나머지... (okay)
Mhm, 여기 버리고서 나르지
난 빠르지, 빠르지, 빠라바라바라밤, skrrt, 끼익 (빠라바라바라밤)
I dip, I dip, skrrt, 끼익, 끼익 (끼익)
You ain't my homie, I don't wanna kick it, umm (yuh)
What've you really gotta offer me, bitch, umm (ayy)
누린내가 나는 내 금니 (ayy, ayy)
정월 대보름날에 선두를 (...날에)
주사기로, 발에... (uh)
Mhm, 꽂아 버린 손오공처럼
Got them kids goin' ape shit (shit)
나는 움직이고, 너는 말이 너무 많아 (많아)
노예로 살기엔 난 본 게 많아 (왜, 왜?)
눈에 안 띄기엔 난 너무나 간지 나 (yuh, yuh)
디자이너 됐어야 됐나 봐 (what, yuh, ayy)
[Chorus: PN$B & Okasian]
난—쓰러져—무너져 흘러내려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볼 수가 없어
밍기적, 밍기적대지 말고 너네 자리로 꺼져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ayy (ooh)
난 오늘 본 여자를 침실로 데리고 sip Dom Pérignon
Pow, pow, pow, 난 그냥 랩을 갈겨
깔깔깔, 네 여자는 나를 반겨
깔깔깔, 이런 것이야말로 다음다음 세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ayy
넌 몸을 팔고, 나는 태돌 지켜, huh?
Ayy, 돈은 나를 찾고, 찾고, like a chopper, huh?
Iced was written by Okasian (오케이션) & PN$B.
Iced was produced by Mood Sch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