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YOUNG JIN and TAEYONG’s STATION track “함께 (Cure)” has been released. “함께 (Cure)” is an emotional rock genre song, written by YOO, YOUNG JIN and TAEYONG. The song’s lyrics talk about lending a hand and supporting each other during difficult times, and thus ‘Cure’ the broken hearts.
[Verse 1: Yoo Young Jin]
짙은 어둠이 내린 거리
길을 잃어버린 나 혼자만 남았어
다시 일어나 보려 해도
부서진 꿈에 베인 상처는 더 깊어져
이 슬픔 뒤엔 웃는 날이 올까?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조금만 견디면 닿을 수 있어
내게 손을 내밀어 줄 한 사람
[Pre-Chorus: Yoo Young Jin]
내 어깨를 내어주고 기대 쉴 수 있게
서로 위로해줄 그런 사람
[Chorus: Yoo Young Jin]
함께라면 우린 해낼 수 있어
참고 견딜 수 있어, together with you and me
함께라면 우린 채울 수 있어
모두 안을 수 있어 finally happy end
[Breakdown: Taeyong, Taeyong & Yoo Young Jin]
짙은 어둠 속 홀로 서있기란
외롭고 두려워 난 그것을 알기에 말
할 수 있어 이젠 그러지 않기로 해
Littlest things 복잡하게 얽매인 미로
그런 모난 생각들은 안 할 거야
Feeling a good day I do not care all day, yeah
우린 함께야 그런 생각들 전부 throw it
지칠 땐 기억해 혼자 아닌 함께란 걸
[Verse 2: Yoo Young Jin]
마치 구석에 버려져 버린 장난감처럼
어디에도 없을 때
내 손을 이끌었던 너의 진심을 봐
가장 빛나는 용기를 따라서
[Pre-Chorus: Yoo Young Jin]
이 세상 속에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together from the start
[Chorus: Yoo Young Jin]
함께라면 우린 해낼 수 있어
참고 견딜 수 있어, together with you and me
함께라면 우린 채울 수 있어
모두 안을 수 있어 finally happy end
[Bridge: Yoo Young Jin]
하나하나 소중한 빛이 되는 지금
조금씩 더 나아질 거라 믿어
일으켜주고 격려해 주길
결국에는 우리 모두
함께 웃게 될 테니까
[Breakdown: Taeyong]
함께가 아녔음 우린 우리가 아녔어
내 손을 놓지 않았고 함께 걸었던 거리
거짓말하지 않을 것도 서로 믿어
이젠 파인 깊은 그림자도 딛고 나가
Our wildest dreams to be the best of nothing
녹색이 최고란 이념은 우린 지워 내야 돼
어둠 속에서 함께 달렸던 길 위
함께 보냈던 시간들은 또 고맙고 소중해
짙은 시간을 지내온 네 어깨에 기대감
빈 종이를 냅두기엔 네 색이 너무 많아
힘든 시간을 지난 네 어깰 두드리지
검어진 겨울 숲을 달려 헤쳐 나와
My wildest dreams to be best of nothing
맞잡은 두 손에 느껴지는 너의 믿음
그 담엔 그 담엔 그래
별거 아닌 꿈을 크게 꾸며 밤을 새볼래 Yeah
[Chorus: Yoo Young Jin]
함께라면 우린 해낼 수 있어
참고 견딜 수 있어, together with you and me
함께라면 우린 채울 수 있어
모두 안을 수 있어 finally happy end
함께 (Cure) was written by TAEYONG (태용) & 유지원 (Yoo Ji Won) & 유영진 (Yoo Young Jin) & 유한진 (Yoo Han Jin).
함께 (Cure) was produced by 유영진 (Yoo Young Jin) & 유한진 (Yoo Han Jin).
TAEYONG (태용) released 함께 (Cure) on Sat Aug 0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