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가사]
[Verse]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Pre-Chorus]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Chorus]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Interlude]
[Pre-Chorus]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Chorus]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oh no)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I can see it)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Oh no,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Oh yeah)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Oh no, [?] to believe it)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Oh yeah)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Like Someone From A Legend) was written by 신승훈 (Shin Seung Hun).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Like Someone From A Legend) was produced by 신승훈 (Shin Seung Hun).
신승훈 (Shin Seung Hun) released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Like Someone From A Legend) on Tue Mar 0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