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구름 낀
하늘 아래 너와 나
어둠 속에 그 아래
익숙하지 않은 이 슬픔까지
어둠 속 그 사이에 있는
두려움 밤이 되면
내게 몰려오는 이 슬픔에
난 또다시 너를 찾고 있어 여기
나를 잡아줘 어둠 속에서
몰려오는 저 슬픔도
다가오는 이 운명도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please
깨어진 조각들 아니 여기 모두도
그사이 뒤엉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난
어둠 속 그 사이에 있는
두려움 밤이 되면
내게 몰려오는 이 슬픔에
난 또다시 너를 찾고 있어 여기
나를 잡아줘 어둠 속에서
몰려오는 저 슬픔도
다가오는 이 운명도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hold my hand
Please please
잡아줘 (Hold My Hand) was written by 203 & Leebada (이바다).
Leebada (이바다) released 잡아줘 (Hold My Hand) on Thu Mar 21 2019.